해가준 예산황토사과는 산 좋고 물 좋고 공기가 맑아 아직도 여름이면
집 앞 개울에서 목욕을 할 수 있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가야산 줄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과농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오직 정직과 성실로서 일하는 아름다운
해가준 예산황토사과로 소비자의 건강을 중요시 생각하며 원칙을 지켜
친환경 농법으로 환경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법과 정성
해가준 예산황토사과는 친환경농법을 사용하여
웰빙사과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되는 예산에서 자라 당도가 뛰어나고 껍질이 얇아
전국 어느 지역 사과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뛰어납니다.
해가준 예산황토사과는 과원에서 제초제를 치지않고 베어줌으로써
풀 자체가 거름이 되고 우리 몸에 유익한 유기물들이
살아 숨쉬는 땅이 됩니다. 우리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키웠습니다.
해가준의 사과들
홍로
수확기 : 8월 하순
무게 : 300~350g
형태 : 중간형태의 긴 원형
껍질은 짙은 홍색에 줄무늬가 있다. 속살은 흰색이며,
조직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아 맛이 매우 좋다.
저장기간은 상온에서 50~60일 정도로 길며, 속살이 단단하여
먼 거리를 수송할 수 있다.
감홍
수확기 : 10월 하순
무게 : 400~450g
형태 : 열매의 크기가 크고 긴원형
껍질은 착색이 진행되면 검붉은 색이 되어 외관이 좋지 못하나
봉지를 씌운 열매는 선홍색(짙은붉은색) 줄무늬로 색이 나타나
외관이 극히 수려하다.
속살은 황백색이고 조직이 치밀하며, 과즙이 많고 맛이 매우 좋다.
과실의 상온 저장력은 60일 정도, 감홍사과는 당도가 매우 높고
맛이 우수한 고급사과이다.
부사(후지)
수확기 : 10월 말
무게 : 300g
형태 : 원형 또는 장원형으로 균일한 크기
부사를 능가하는 사과는 없다고 할 만큼 가장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품종이다.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한국사람
입맛에 가장 맞는 대한민국 대표사과이다.
저장기간도 길어 냉장보관만 잘 한다면 다음해 7월달까지
두고두고 먹을수 있다. 구정 차례상에는 부사만한 과일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과일이며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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